함안지방공사(사장 김봉수) 환경시설팀 송상태 팀장이 함안군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효율성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상태 팀장은 함안군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하수처리효율과 방류수 수질개선과 지난 17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실시한 낙동강·남강수계 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함안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우수사례를 발표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송 팀장은 “공사 직원으로써 본분을 다하였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함안군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송상태 팀장은 함안군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하수처리효율과 방류수 수질개선과 지난 17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실시한 낙동강·남강수계 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함안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우수사례를 발표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송 팀장은 “공사 직원으로써 본분을 다하였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함안군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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