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재 ㈜디엠디건설회사(대표 이송자)는 지난 24일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접해 달라며 가래떡 540kg(27박스)을 정년효 대양면장을 통해 전달했다.이 날 전달된 가래떡은 대양면 관내 27개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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