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교량정비, 배수로정비, 포장도 보수, 노견정비, 안전시설 등을 정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내년 1월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최우수기관 포상금 1억3000만원을 받는다.
이용재 도 도로과장은 “경남도가 도로 관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도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교량정비, 배수로정비, 포장도 보수, 노견정비, 안전시설 등을 정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용재 도 도로과장은 “경남도가 도로 관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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