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경상대학교 건축도시토목공학부 교수가 한국주거환경학회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 신임 회장은 “앞으로 4개국 이상 규모의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그외에도 국내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더욱 활성화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학술적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 신임 회장는 1989년부터 경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상대 공과대학 학장, 토지주택대학원 원장, 공학연구원 원장,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한국도시행정학회 부회장,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영 신임 회장은 “앞으로 4개국 이상 규모의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그외에도 국내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더욱 활성화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학술적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 신임 회장는 1989년부터 경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상대 공과대학 학장, 토지주택대학원 원장, 공학연구원 원장,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한국도시행정학회 부회장, 창원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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