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국회의원(사진·새누리당·양산)은 ‘2015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 대상은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시민네트워크연합회 등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시민단체, 기자 및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2015년 국정감사에서 윤영석 의원은 돌고래호 전복사건, 소방시설 내구연한 문제, 노후저수지 관리 등 국가 안전문제와 미흡한 도로명주소 체계, 응급실 의료인 폭행문제 등 국민들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윤영석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상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저를 믿고 힘 실어 주신 우리 양산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의정 대상은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시민네트워크연합회 등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시민단체, 기자 및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2015년 국정감사에서 윤영석 의원은 돌고래호 전복사건, 소방시설 내구연한 문제, 노후저수지 관리 등 국가 안전문제와 미흡한 도로명주소 체계, 응급실 의료인 폭행문제 등 국민들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윤영석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상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저를 믿고 힘 실어 주신 우리 양산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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