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에 홍성해<사진> FTA종합센터 원산지지원실장이 지난 5일자로 부임했다.
신임 홍성해 본부장은 지난 1988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뒤 베트남 호치민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홍성해 본부장은 “친기업적 인프라를 갖추고 조선, 기계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경남지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경남 수출산업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한창회 본부장은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임 홍성해 본부장은 지난 1988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뒤 베트남 호치민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홍성해 본부장은 “친기업적 인프라를 갖추고 조선, 기계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경남지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경남 수출산업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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