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23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인 소한(小寒)인 6일 오전 진주시 대안동 중앙유등시장에서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상인들이 화롯불을 쬐며 손을 녹이고 있다.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손부터 녹이고… 24절기 중 23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인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진주시 대안동 중앙유등시장에서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상인들이 화롯불을 쬐며 손을 녹이고 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 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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