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무상급식 중단 이후 질 높은 급식실현을 위한 ‘경남형학교급식 대책위원회’ 경과보고회가 지난 12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열렸다.
경남형학교급식 대책위원회(위원장 차윤재)는 경남 학교급식과 타 시·도 급식현황을 분석하고 경남특성에 적합한 교육급식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연구실적을 공유하고, 2016년도 T/F팀 명칭과 운영방향을 변경·조정했다. 5개 분과 T/F팀을 2016년부터는 4개 T/F팀으로 개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들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경남형학교급식 대책위원회(위원장 차윤재)는 경남 학교급식과 타 시·도 급식현황을 분석하고 경남특성에 적합한 교육급식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연구실적을 공유하고, 2016년도 T/F팀 명칭과 운영방향을 변경·조정했다. 5개 분과 T/F팀을 2016년부터는 4개 T/F팀으로 개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들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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