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14일 경찰서 지하 구내식당에서 경찰서장과 실습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해 새로 발령받은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김흥진 서장은 이 자리에서 “11주간 파출소에서 근무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 하면서, “모두가 원했던 경찰관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튼튼하고 일을 즐기며 열심히 하면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에 참석한 실습생들은 경찰관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발표하며 졸업 후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흥진 서장은 이 자리에서 “11주간 파출소에서 근무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 하면서, “모두가 원했던 경찰관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튼튼하고 일을 즐기며 열심히 하면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에 참석한 실습생들은 경찰관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발표하며 졸업 후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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