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2015 겨울방학 두드림 캠프’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드림 캠프는 북아트를 비롯해 종이접기, 요리교실, 과학실험, 스포츠 활동, 토론학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영화관람, 계절스포츠 체험, 압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두드림 캠프를 통해 겨울 방학기간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최두열기자
두드림 캠프는 북아트를 비롯해 종이접기, 요리교실, 과학실험, 스포츠 활동, 토론학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영화관람, 계절스포츠 체험, 압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두드림 캠프를 통해 겨울 방학기간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