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영하권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농업인들은 추위도 잊은 채 농작물 수확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21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애호박 농장에서 한 농민이 애호박 수확 후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21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애호박 농장에서 한 농민이 애호박 수확 후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21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소재 파프리카 농장에서 농민들이 파프리카를 수확 후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21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파프리카 농장에서 한 농민이 파프리카 수확 후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21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소재 파프리카 농장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