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초등학교(교장 이재순)는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Think & Say Winter English Camp)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대화를 해봄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의사소통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롤 플레이, 빙고 게임 등 신나고 다양한 영어활동을 통해 영어를 최대한 활용해 활동에 참여했고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대화를 해봄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의사소통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롤 플레이, 빙고 게임 등 신나고 다양한 영어활동을 통해 영어를 최대한 활용해 활동에 참여했고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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