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에 김종윤씨
진주시정구협회장에 김종윤 회장이 취임했다.
진주시정구협회는 최근 진주시 신안동 다비치스포렉스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윤 신임회장은 “지난해 우리 정구협회는 전 회장이신 염정식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들이 합심해 전국 정구팀을 찾아다니며 동계훈력 최적지인 진주 알리기에 나서 동계 훈련기간 동안 40여팀이 진주를 찾는 성과를 이뤘다”며 “저 역시 임기 동안 진주 정구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에는 경남과기대 정구팀 등 우수한 정구 인재들이 많다”며 “앞으로 무료 강습회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정구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진주시정구협회는 최근 진주시 신안동 다비치스포렉스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윤 신임회장은 “지난해 우리 정구협회는 전 회장이신 염정식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들이 합심해 전국 정구팀을 찾아다니며 동계훈력 최적지인 진주 알리기에 나서 동계 훈련기간 동안 40여팀이 진주를 찾는 성과를 이뤘다”며 “저 역시 임기 동안 진주 정구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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