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비닐봉지 메시’ 꼬마 팬은 아프간의 다섯살 농촌 소년” 영국 BBC방송은 최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비닐봉지 메시 유니폼’ 사진의 주인공이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다섯살배기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BBC트렌딩 트위터 화면을 캡처한 것.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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