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성군지부장에 최명호(51) 전 창원 사파동지점장이 지난 25일 취임했다.
최 지부장은 “고향 고성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전 직원들과 화합을 통해 농업인들의 권익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 출신인 최 지부장은 경상고등와 동아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3월 농협에 첫 발을 디딘 후 농협 고성군지부 과장, 경남지역본부 차장, 창원시설공단출장소장, 창원여신관리단장, 창원시 사파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최 지부장은 “고향 고성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전 직원들과 화합을 통해 농업인들의 권익은 물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 출신인 최 지부장은 경상고등와 동아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3월 농협에 첫 발을 디딘 후 농협 고성군지부 과장, 경남지역본부 차장, 창원시설공단출장소장, 창원여신관리단장, 창원시 사파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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