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 아동미술전문센터(센터장 김잔디)는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후원금 13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밀양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디아트어린이미술전시회 작품을 판매한 금액이다.
김잔디 센터장은 “아이들이 미술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나눔행사 참여를 통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 또 이웃을 위한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김잔디 센터장은 “아이들이 미술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나눔행사 참여를 통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 또 이웃을 위한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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