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찬형 마케팅운영본부장이 2일 사천공항을 방문, 현장 운영상황과 안전관리 상태, 설 연휴 대비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찬형 본부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해 사전 철저한 시뮬레이션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배양, 어떤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로 사전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경영에 최선을 다하라”며 “설 연휴 차질 없는 수송대책을 통해 귀성객들이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상국 사천지사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태대응 능력배양을 위한 유형별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설 명절 특별수송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김찬형 본부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해 사전 철저한 시뮬레이션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배양, 어떤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로 사전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경영에 최선을 다하라”며 “설 연휴 차질 없는 수송대책을 통해 귀성객들이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상국 사천지사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태대응 능력배양을 위한 유형별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설 명절 특별수송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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