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사천·남해·하동)이 3일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국회의원에 뽑혔다.
대한변협은 지난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분석해 출석률과 본회의·소위 발언 빈도, 발언량, 법안 발의 횟수 등 양적 지표는 물론, 발의한 법안의 내용과 발언 내용 등 질적 지표, 윤리 지표, 사회공헌 활동 등을 기준으로 전체 300명의 국회의원 중 1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평소 소신대로 일 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범을 보인다는 자세로 일해왔다”며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해온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웅재기자
대한변협은 지난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분석해 출석률과 본회의·소위 발언 빈도, 발언량, 법안 발의 횟수 등 양적 지표는 물론, 발의한 법안의 내용과 발언 내용 등 질적 지표, 윤리 지표, 사회공헌 활동 등을 기준으로 전체 300명의 국회의원 중 1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평소 소신대로 일 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모범을 보인다는 자세로 일해왔다”며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해온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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