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는 지난 5일 이창희 진주시장, 김기철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4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8개 학과 663명이 간호전문학사 등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정종권 총장은 “졸업생들은 전문직업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4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8개 학과 663명이 간호전문학사 등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정종권 총장은 “졸업생들은 전문직업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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