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이호선)는 제90회 졸업식을 맞아 총동창회(회장 황규복)로부터 장학금 22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총동창회는 매년 졸업식 때마다 후배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매년 개최되는 총동창회 날 후배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수별 동창회 장학금도 함께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 장학금은 총동창회가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보탬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두열기자
이날 총동창회는 매년 졸업식 때마다 후배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매년 개최되는 총동창회 날 후배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수별 동창회 장학금도 함께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 장학금은 총동창회가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보탬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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