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산청·함양·거창 지역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석진<사진> 예비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함양·산청·거창의 ‘공동 브랜드, 공동마케팅, 지역별 특정자산 명품화 시대’를 실현하겠다”며 총선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전국 제일의 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공교육 강화와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거창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함양군과 산청군의 명문고를 적극 육성지원해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함양 생명의료산업 연구단지 조성 △산청 항노화 휴양체험지구단지 조성 △교통망을 활용한 남부내륙물류허브단지 조성 △지리산케이블카 산청·함양 공동 유치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으로 경남 서북부지역 개발 촉진 △주상~김천 간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대구~광주 내륙철도 거창·함양 역 유치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이용구기자
강 후보는 “전국 제일의 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공교육 강화와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거창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함양군과 산청군의 명문고를 적극 육성지원해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함양 생명의료산업 연구단지 조성 △산청 항노화 휴양체험지구단지 조성 △교통망을 활용한 남부내륙물류허브단지 조성 △지리산케이블카 산청·함양 공동 유치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으로 경남 서북부지역 개발 촉진 △주상~김천 간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대구~광주 내륙철도 거창·함양 역 유치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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