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하청면 소재 대일수산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정태)는 20일 직원 20여명과 함께 하청면 스포츠타운 해안변 일원에 유입된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타이어, 목재, 비닐류 등 700kg를 수거, 바다사랑 활동을 몸소 실천했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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