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CEO에 든든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성CEO에 든든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 강민중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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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여성의 경제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혁신센터내 대표적인 여성기업은 푸드앤텍과 제이투씨다.

푸드앤텍(신승아 대표)는 지난해 3월 설립해 참기름 제조 및 판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참기름 유지관리 디바이스를 개발 중에 있다. 기존 참기름은 배전(볶음)과정에서 불완전 연소에 의한 벤조피렌(1급 발암물질)이 발생하나, 푸드엔텍의 참기름은 배전(볶음) 과정에서 벤조피렌의 생성을 억제하고 제조공정의 과학화를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의 맛과 영양을 담은 고품질 참기름을 만들고 있다. 또 참기름 유지관리 디바이스를 통해 기존 환경에서 유지의 산패를 일으키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유지의 신선도와 영양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다.

제이투씨(대표 김유정)는 2015년 9월 설립해 홍재인식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완성단계에 있다. 우수한 홍채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MWC2016(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MWC2016에서 홍채인식 시스템의 첫 선을 통해 시장을 검증하며 해외마케팅을 첫발을 들여놓게 된다. 또 유럽 현지 엑셀러레이터, VC 등 30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발표하여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도전장을 내놓는다.

혁신센터는 이러한 여성기업의 지원외에도 IT와 콘텐츠, 항노화바이오 분야등 고부가가치 직종의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남창조센터는 여성특화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전문 인력 교류와 협력,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취업 교육 및 세미나 공동개최 등 경남지역에 임신,출산,육아 등의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의 경제활동 촉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기 센터장은 “센터내 여성 CEO 기업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창조경제의 원동력이 될 여성중소기업들을 많이 발굴해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전이 글로벌 도약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이기순 국장(사진 오른쪽)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최상기 경남센터장의 설명의 듣고 있다.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이기순 국장(사진 정면)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설명의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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