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주용환)는 23일 ‘외국인(다문화) 명예경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범적으로 정착한 베트남·중국·필리핀·태국·몽골 국적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명예경찰대는 앞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순찰하고, 통역 등 안전한 밀양의 치안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밀양署 외국인 명예경찰대 발대식.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