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김종환)가 지난 26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 해 주요 사업 성과 분석과 올해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임원과 시군임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토의와 의결 등 회의가 진행됐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한층 젊어진 농촌과 우리 경남 농업을 책임질 4-H회원 여러분이 바로 경남의 미래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성민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임원과 시군임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토의와 의결 등 회의가 진행됐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한층 젊어진 농촌과 우리 경남 농업을 책임질 4-H회원 여러분이 바로 경남의 미래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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