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사천지회 김용주<사진> 지회장이 지난 26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지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지회장은 “새로운 4년의 임기동안 지역예술의 정체성 확보와 사천예술 향상, 각 지부간의 역량 증진 및 사기진작, 사천아트센터 및 예총회관 설립추진, 사천지역 기업체와 메세나 협약 추진 등의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예총 사천지회는 9개의 문화예술 단체가 소속되어 있고, 각종 음악회,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산실이다. 올해는 소속 단체를 늘리고 생활문화 컨텐츠 확장을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웅재기자
김 지회장은 “새로운 4년의 임기동안 지역예술의 정체성 확보와 사천예술 향상, 각 지부간의 역량 증진 및 사기진작, 사천아트센터 및 예총회관 설립추진, 사천지역 기업체와 메세나 협약 추진 등의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예총 사천지회는 9개의 문화예술 단체가 소속되어 있고, 각종 음악회,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산실이다. 올해는 소속 단체를 늘리고 생활문화 컨텐츠 확장을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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