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조직위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한국마사회) 양 기관은 지난달 28일 성공적인 2016 공룡엑스포 개최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빈영호 사무국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 조직위는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제공하는 등 한국마사회 홍보에 대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전국 단위 송출매체인 경마방송을 통해 엑스포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예매권 판매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등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49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원활한 보급, 마사의 진흥과 축산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현재 서울, 제주, 부산경남 등 전국 3곳에 렛츠런파크, 경주마목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빈영호 사무국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 조직위는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제공하는 등 한국마사회 홍보에 대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전국 단위 송출매체인 경마방송을 통해 엑스포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예매권 판매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등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49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원활한 보급, 마사의 진흥과 축산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현재 서울, 제주, 부산경남 등 전국 3곳에 렛츠런파크, 경주마목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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