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엄홍석)은 지난 29일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와 성실납세를 위한 현장 소통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창원세무서와 업계 최초 진행됐으며 방문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세정 지원을 위해 세금문제 현장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현장 상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팀은 롯데백화점 내 설치될 세금상담부스에서 국세와 관련된 각종 세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홍보창구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해 세무리스크 사전 해결로 억울한 세금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며, 500여개 롯데백화점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상담으로 세금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소로 서민생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협약식은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창원세무서와 업계 최초 진행됐으며 방문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세정 지원을 위해 세금문제 현장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현장 상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팀은 롯데백화점 내 설치될 세금상담부스에서 국세와 관련된 각종 세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홍보창구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해 세무리스크 사전 해결로 억울한 세금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며, 500여개 롯데백화점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상담으로 세금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 해소로 서민생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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