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본부(본부장 고명석)가 산업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동반 안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25∼26 양일간 산청한방콘도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하동화력본부를 비롯해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플랜트서비스, 일진파워, 맥스파워, 우진엔텍, 동방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력 생산현장에서 산업안전 및 소방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동반 상생 관계를 다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하동소방서, 대한산업안전협회, 실무담당자가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최두열기자
지난 25∼26 양일간 산청한방콘도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하동화력본부를 비롯해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플랜트서비스, 일진파워, 맥스파워, 우진엔텍, 동방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력 생산현장에서 산업안전 및 소방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동반 상생 관계를 다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하동소방서, 대한산업안전협회, 실무담당자가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