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 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1일 오후 진주시 본성동 소재 진주성 정문앞에서 3.1절 맞이 기념행사로 “301인의 아리랑”이 열려 평화나비 서포터즈와 진주 시민들이3.1절 기념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상훈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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