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제4대 정태식<사진> 이사장이 3월 1일자로 취임했다.
정 이사장은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해 공익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민이 사랑하고 감동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직원들에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원칙과 질서 아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여 살아 숨 쉬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양산시 민원지적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재직 당시 민원행정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 이사장은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해 공익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민이 사랑하고 감동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직원들에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원칙과 질서 아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여 살아 숨 쉬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양산시 민원지적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재직 당시 민원행정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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