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진주시 충무공동 무지개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어린이가 친구를 향해 반가운 듯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무지개초등학교는 올해 충무공동에서 새로 개교한 신설 초등학교로 2일 현재 108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설레는 첫 만남 “친구야 안녕” 2일 오전 진주시 충무공동 무지개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어린이가 친구를 향해 반가운 듯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무지개초등학교는 올해 충무공동에서 새로 개교한 신설 초등학교로 2일 현재 108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설레는 첫 만남 “친구야 안녕” 2일 오전 진주시 충무공동 무지개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어린이가 친구를 향해 반가운 듯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무지개초등학교는 올해 충무공동에서 새로 개교한 신설 초등학교로 2일 현재 108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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