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신은범)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거창지부는 7년째 ‘나눔과 섬김’이란 기부문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일부를 매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신은범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나눔과 섬김’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용구기자
신은범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나눔과 섬김’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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