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예비후보<진주갑·사진>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신안동 공설운동장을 팔지 않고 그 자리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축구,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생활체육을 즐기고 또 가족나들이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만들겠다. 넓은 면적의 공설운동장이 생활체육공원으로 거듭나게 되면 최고의 접근성과 편리성으로, 도심공원의 대명사인 뉴욕 센트럴파크에 못지 않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주시도 장기적으로 이 문제를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국회의원이 되면 즉각 시와 협의에 들어가겠다. 생활체육공원은 진주시민의 휴식처는 물론이고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세계적인 도심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축구,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생활체육을 즐기고 또 가족나들이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만들겠다. 넓은 면적의 공설운동장이 생활체육공원으로 거듭나게 되면 최고의 접근성과 편리성으로, 도심공원의 대명사인 뉴욕 센트럴파크에 못지 않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주시도 장기적으로 이 문제를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국회의원이 되면 즉각 시와 협의에 들어가겠다. 생활체육공원은 진주시민의 휴식처는 물론이고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세계적인 도심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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