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는 8일 합천읍 위치한 모 교회를 방문해 전화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종교단체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로 의심되면 경찰청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상홍기자 합천署,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활동.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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