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천사면’ 지정 현판식
거창군 주상면 ‘천사면’ 지정 현판식
  • 이용구
  • 승인 2016.03.09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주상면이 천사면으로 지정돼 ‘천사면 지정 현판식 및 천사마을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용 군수권한대행, 이화기 주상면장, 이무진 아림1004운동본부장, 변상원·이홍희 군의원, 마을이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민참여 기부와 나눔문화 정착을 자축했다.

천사면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층을 제외한 전체 면민 50%이상이 2년 이상 아림1004정기후원에 가입하거나, 해당 읍면 총 마을 수 대비 50%이상 천사마을에 선정된 경우에 지정된다.

이용구기자
거창 주상면 천사면 지정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