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예비후보(사진·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야당 단일후보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변 예비후보는 “4대강 사업과 방산비리, 부실자원외교, 친재벌 정책과 서민증세, 굴욕적 위안부협상과 국민인권을 무시하는 테러방지법 등 국격과 민주주의는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온 국민들께서 민생경제를 파탄낸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롭고 정의로운 정치를 명령하고 있다며 온 거제시민들께서 일당 독점의 20년 거제 새누리체제를 바꿔 불통과 무능이 아닌 소통과 희망의 거제로 새롭게 태어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진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변 예비후보는 “4대강 사업과 방산비리, 부실자원외교, 친재벌 정책과 서민증세, 굴욕적 위안부협상과 국민인권을 무시하는 테러방지법 등 국격과 민주주의는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온 국민들께서 민생경제를 파탄낸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롭고 정의로운 정치를 명령하고 있다며 온 거제시민들께서 일당 독점의 20년 거제 새누리체제를 바꿔 불통과 무능이 아닌 소통과 희망의 거제로 새롭게 태어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진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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