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진주 등 도·시의원 재보궐선거가 오는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열린 예정인 가운데 각 정당별 시·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15일 기초의원 선거구인 창원시너에 서병훈 전 해병대진해전우회장을, 진주시다에 박성도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이사를 단수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도 같은 날 도·시의원 후보를 일부 확정했다. 더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보궐 선거의 경우 양산시 제3선거구에는 임재춘 (사)한국청소년문화원 원장을, 시의원 재선거는 김해시라 선거구에 김종근 전 김해시 건축사협회 회장, 양산시가 선거구에는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한편 도내에서 재·보궐선거(광역·기초의원)가 실시되는 지역은 양산 제3선거구, 창원시너, 김해시라, 진주시다, 양산시가 등 5곳이다.
김순철·정희성기자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15일 기초의원 선거구인 창원시너에 서병훈 전 해병대진해전우회장을, 진주시다에 박성도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이사를 단수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도 같은 날 도·시의원 후보를 일부 확정했다. 더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보궐 선거의 경우 양산시 제3선거구에는 임재춘 (사)한국청소년문화원 원장을, 시의원 재선거는 김해시라 선거구에 김종근 전 김해시 건축사협회 회장, 양산시가 선거구에는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한편 도내에서 재·보궐선거(광역·기초의원)가 실시되는 지역은 양산 제3선거구, 창원시너, 김해시라, 진주시다, 양산시가 등 5곳이다.
김순철·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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