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에서는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동아리 모집 홍보전이 한창이다. 경상대학교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동아리를 알리고 있다. 해비타트 동아리에서도 홍보판넬을 들고 나와 동아리 활동상을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16일 오후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에서는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동아리 모집 홍보전이 한창이다. 경상대학교 음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동아리를 알리고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16일 오후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에서는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동아리 모집 홍보전이 한창이다. 경상대학교 해비타트 동아리 학생들이 홍보 판넬을 들고 활동상을 알리고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