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차상돈<사진> 전 사천경찰서장이 20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 전 서장은 21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당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지역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정치와 사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천시민이 공천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주~삼천포항~남해 KTX 건설 △삼천포항~제주 간 화물여객항 재취항 추진 △사천시 한국의 대표 항공 도시로 성장 △드론산업 특화단지 조성해 드론산업 유치 △향촌동 인근 공해 없는 산업단지 에어파크 조성 △항공우주 기술대학교 유치 △KAI부설 항공 우주고등학교 및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제2 사천대교 건설 추진 △화력발전소법 개정 추진 등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조직을 동원하는 선거 운동은 하지 않겠다. 착한 정치를 하겠다. 침체된 사천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등 3가지 약속을 천명했다.
이웅재기자
차 전 서장은 21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당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지역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정치와 사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천시민이 공천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주~삼천포항~남해 KTX 건설 △삼천포항~제주 간 화물여객항 재취항 추진 △사천시 한국의 대표 항공 도시로 성장 △드론산업 특화단지 조성해 드론산업 유치 △향촌동 인근 공해 없는 산업단지 에어파크 조성 △항공우주 기술대학교 유치 △KAI부설 항공 우주고등학교 및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제2 사천대교 건설 추진 △화력발전소법 개정 추진 등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조직을 동원하는 선거 운동은 하지 않겠다. 착한 정치를 하겠다. 침체된 사천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등 3가지 약속을 천명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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