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유도관(감독 박성모)이 지난 19~20일 이틀간 창원시 진해구민회관에서 열린 ‘제28회 호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시립유도관은 초등 저학년부터 남고부, 여고부, 40세이하 일반부까지 26명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박성모 감독은 “땀흘려 노력해 준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돼 대견하기 그지 없다”며 “올 한 해 더 나은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최종선발전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대표 남·여 고등부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렸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진주시립유도관은 초등 저학년부터 남고부, 여고부, 40세이하 일반부까지 26명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박성모 감독은 “땀흘려 노력해 준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돼 대견하기 그지 없다”며 “올 한 해 더 나은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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