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경상남도지부 회장에 신용덕(56) 전 거창군지부 회장이 23일 취임했다.
이날 경남도새마을회관에서 시·군 문고회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 회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제2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군문고회장단이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새마을문고운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구기자
이날 경남도새마을회관에서 시·군 문고회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신 회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제2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군문고회장단이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새마을문고운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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