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승리의 중책을 맡을 선발 투수가 모두 공개됐다. 왼쪽부터 삼성 차우찬, 두산 니퍼트, 넥센 피어밴드, 롯데 린드블럼, NC 해커, KIA 양현종, SK 김광현, 케이티 마리몬, LG 소사, 한화 송은범. 연합뉴스 “개막전은 내가 책임진다”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승리의 중책을 맡을 선발 투수가 모두 공개됐다. 왼쪽부터 삼성 차우찬, 두산 니퍼트, 넥센 피어밴드, 롯데 린드블럼, NC 해커, KIA 양현종, SK 김광현, 케이티 마리몬, LG 소사, 한화 송은범.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