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건강과학대학(학장 이승철)은 지난달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에 있는 금강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곽인철)을 방문해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6년 개관한 이래 지역사회 노인 권익증진과 여가문화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남대 건강과학대학과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서비스 지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노인복지관 행사 시 재학생 노력봉사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6년 개관한 이래 지역사회 노인 권익증진과 여가문화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남대 건강과학대학과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서비스 지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노인복지관 행사 시 재학생 노력봉사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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