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면장 김학중)은 지난 1일 ‘201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변, 하천변, 마을안길 및 공원 등의 생활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행사는 면사무소와 유관기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청년회 등의 사회단체 회원들과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
김학중 쌍책면장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행사는 면사무소와 유관기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청년회 등의 사회단체 회원들과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
김학중 쌍책면장은 “생활주변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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