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곽권태)은 경남도교육청의 2016년 지역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시범지역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이 공모한 2016년 지역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살려 예술적 소양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학교 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창녕교육청은 ‘우포누리 예술 한마당 잔치’로 ‘꿈 생생, 끼 생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연계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예술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규균기자
경남도교육청이 공모한 2016년 지역연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살려 예술적 소양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학교 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창녕교육청은 ‘우포누리 예술 한마당 잔치’로 ‘꿈 생생, 끼 생생’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연계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학교의 학교예술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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