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영표 사장 경남 방문

경남본부 반부패·청렴 윤리경영 워크숍 참석

▲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6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반부패·청렴 윤리경영을 위한 워크숍’ 특강을 마친 뒤 경남본부 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구 대한지적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유은상)는 6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반부패·청렴 윤리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인원 약 290명이 참석한 이 날 워크숍은 반부패·청렴 조직문화를 달성하기 위한 청렴교육 및 청렴연극 등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영표 사장이 경남지역본부 인원들에게 작년 6월 4일 사명변경 이후 공사의 변화된모습과 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김영표 사장은 “지난해 우리 공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공사가 생산하는 공간정보는 모든 정보의 중심이 되는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첫 세대가 되자”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6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가진 ‘반부패·청렴 윤리경영을 위한 워크숍’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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