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K-스포츠클럽(회장 이창희)은 지난 8일 오후 5시 초전동 실내체육관에서 이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K-스포츠클럽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개정(안) 외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 종목별 대의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제22조에 의거 위촉된 종목별 대의원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개정(안) 외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한편 진주K-스포츠클럽 회장인 이창희 진주시장은 “스포츠클럽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자를 꾸준히 발굴하고 회원들의 클럽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관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럽 취지 설명회를 개최해 재정기부를 통한 스포츠클럽의 자립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 체육 환경조성과 평생체육의 기반을 튼튼히 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집중 육성해 시민 건강 100세 시대를 견인하는 진주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이사회에서는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개정(안) 외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또 종목별 대의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제22조에 의거 위촉된 종목별 대의원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진주K-스포츠클럽 정관 개정(안) 외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한편 진주K-스포츠클럽 회장인 이창희 진주시장은 “스포츠클럽의 운영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자를 꾸준히 발굴하고 회원들의 클럽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관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럽 취지 설명회를 개최해 재정기부를 통한 스포츠클럽의 자립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 체육 환경조성과 평생체육의 기반을 튼튼히 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집중 육성해 시민 건강 100세 시대를 견인하는 진주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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