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16일 판문동 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토요상설 진주소싸움경기’가 막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토요상설 소싸움경기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열린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소싸움경기는 진주시가 소싸움 전통을 계승·발전하고 축산농가 지원은 물론 특색 있는 관광상품으로 만들려고 2006년부터 열고 있다.
소싸움경기 외에 지역 인기 가수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강민중기자
토요상설 소싸움경기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열린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소싸움경기는 진주시가 소싸움 전통을 계승·발전하고 축산농가 지원은 물론 특색 있는 관광상품으로 만들려고 2006년부터 열고 있다.
소싸움경기 외에 지역 인기 가수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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