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방범용 cctv 설치·지원 조례’ 등 상정
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5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안 및 창원시 농어촌지역 등 마을 방범용 CCTV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유원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54회 진해군항제와 중국 지방 정부와의 경제 ·관광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등을 높이평가하고 만족도를 더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총선 갈등은 접고 동반자라는 인식 속에 화합하고 소통해 더 나은 창원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안 및 창원시 농어촌지역 등 마을 방범용 CCTV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유원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54회 진해군항제와 중국 지방 정부와의 경제 ·관광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 등을 높이평가하고 만족도를 더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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